[국토정책 Brief 9월 5주]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거점 중소도시 육성방향
➊ 국정과제 ‘5극3특과 중소도시 균형성장’에 따른 거점 중소도시 육성방향을 모색하기 위해, 14개 사례 중소도시의 산업·교통·관광·교육 부문별 특징을 검토
- 14개 중소도시의 5년간(2020~2024) 평균 인구증가율은 -0.62%/년으로, 춘천과 원주를 제외한 12개 도시의 인구가 모두 감소하였고, 특히 목포(-1.65)·정읍(-1.45)·안동(-0.80)의 감소 폭이 큼
➋ (산업) 14개 중소도시는 전국 조선업 종사자의 32.6%, 철강업 종사자의 19.5%가 집적된 전통 산업 거점이지만, 반도체·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의 입지 기반은 취약
➌ (교통) 대부분 중소도시는 KTX 등 광역교통망을 갖췄지만, 도시 안에서 구도심·산업단지· 혁신도시 등으로 연결되는 대중교통편은 부족하여, 도시 내 인적교류를 통한 혁신 기회 창출이 제한적
➍ (관광) 중소도시는 지역관광자원이 풍부하고 문화·관광에 대한 정부지원의 활용 기회가 많아 관광산업에서의 성장 잠재력이 높지만, 관광기반시설과 숙박시설, 지역 브랜드 인지도 등이 취약
➎ (교육) 진주·포항·목포·순천 등의 대학은 권역 내 교육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, ‘글로컬대학30’, ‘RISE(現 ANCHOR)’ 등 균형성장 정책과 연계해 지역 인력양성·정주 효과를 위한 성장 요소로 활용 가능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