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 서민 일자리 창출하고 내수 살리는 건설이야말로 親복지 산업이지요
- 건설업계 대내외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업계가 처한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
회원들 모두 화합하고 단결하는 모습의 전통을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.
- SOC예산을 아껴 복지 예산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은 더욱 신중해야합니다.
일자리와 가장 가까운 건설 투자야말로 진정한 복지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.
<참조> 『건설산업연구원 – CERIK저널』
(2012-10)인터뷰.pdf