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자산가치 전망, 전반적으로 부정적
- 소비 심리 위축과 물가 상승 압력 심각, 주택 가격을 낮추는 근원적 접근 필요 -
■ 자산가치 전망 CSI : 부동산 보합, 금융 상품 하락
• 2011년 2월을 기점으로 하락세를 보이던 자산가치 전망 CSI가 작년 12월에는 부동산이 전월과 같은 수준을 보이며 100p 내외의 보합세를 보인 반면, 금융 상품은 전월보다 하락하며 100p 이하의 수준을 보임.
- 부동산은 최근 주택시장 정상화 및 서민 주거 안정 지원 방안(12.7)과 지방권의 매매가격 상승세로 인하여 보합세를 보임.
- 금융 상품은 물가에 비해 낮은 금리 수준(1년 만기 예금 금리 2.3∼4.3%, 전국은행연합회, 2012.1.10)과 유럽 경제의 불안 지속으로 인하여 전월 대비 하락하며 100p 이하를 기록,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.
※ ‘자산가치 전망 CSI’는 한국은행 「소비자 동향 조사」의 일부로 현재와 비교하여 향후 6개월 후의 자산가치에 대해 조사하는 지수임.
• 2011년 12월 자산 항목별 가치 전망 결과, 부동산을 제외한 지수값이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함.
- 주택․상가(102p), 토지⋅임야(100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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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∎ 경제 동향
․12월 자산가치 전망, 전반적으로 부정적
∎ 정책․경영
․CM/PM, 사업비 및 클레임 관리 역량 강화 절실
․정비조합 설립 동의의 하자 및 흠결 치유 방안 모색
∎ 정보 마당
․해외 건설시장, 신흥국 중심으로 성장
∎ 업계․연구원 소식
∎ 경제 일지 / 제도․용어 해설
∎ 건설 통계
∎ 건설 논단 : 혁신 없인 미래 없어
<참조> 『건설산업연구원 - 연구원발간물』
브리핑344호.pdf